[2016년 2월 16일 │ 문성묵 박사(한국 국가전략 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문성묵 센터장은 핵 실험이, 현 정권의 유지를 넘어 대남적화통일을 위한 야욕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는 이러한 안보 위협에 직면했다는 것은 국제사회의 조치가 실패했다는 의미라고 말합니다. 따라서 국제사회의 조치와는 별도로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김정은 통치자금 차단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안보 문제를 정쟁이나 정치적 이익의 대상이 아니라고 인식하는 정치인의 자세도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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