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8일ㅣ김영식 청파현대서예연구원] 유물이란 그때 그 시절 역사, 문화의 흐름을 파악 할 수 있는 소중한 자료 라고하는데요. 상고시대 때 홍산문명 에서 나온 흑피옥 조각상은 중국에서 발견한 유물보다 흑피옥이 시대적으로 앞서고, 한국사에 뿌리를 알 수 있으며, 역사적 실마리를 풀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 시간은 '흑피옥'에 대해 알아보고, 그 가치가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문의] 국학원 www.kookhakwo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