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회 국학원 정기학술회의|글로벌사이버대학교 장래혁 교수]
뇌교육은 한국의 반만년 정신문화적 자산과 21세기 뇌과학의 만남을 말합니다.
2011년을 시작으로 엘살바도르의 뇌교육 프로젝트가 시작되고,
꿈이 없던 아이들은 뇌교육을 통해 꿈과 장래희망이 생겼습니다.
또한, 지속가능한 뇌교육 보급을 위해 아이들 뿐만 아니라 교사들도 교육을 받았는데요.
그 외에도 뇌교육을 통해 다른 나라에서는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봅니다.
[문의] 국학원 www.kookhakwo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