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11일 | 박용숙 전 동덕여대 미술학부 교수]
국학원에서 개천 특집으로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경전인 천부경에 대해 새롭게 접근해보는 강좌를 열었습니다.
인문학자인 박용숙 교수는 천부경81자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지구의 자전공전의 도를 충실히 이해하는 일이 먼저라고 이야기하는데요.
지구와 금성과의 관계, 천부경의 숫자 81을 고대의 동서양에 남아있는 많은 기록에서 찾아볼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문의] 국학원 www.kookhakwo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