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회 국학원 정기학술회의|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이승호 교수]
이승호 교수는 우리나라 3대 경전인 삼일신고에 생소한 사람들을 보고, 의구심을 갖으며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연구 결과, 경전 자체가 어렵다는 점과 이를 후세에 전하는 과정에서 문제점이 있다고 밝혔는데요.
경전을 이해하고 쉽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이야기를 활용해야 하며,
이야기에 초점을 맞춰 경전을 후세에 전한 것이 바로 뇌교육이라고 합니다.
[문의] 국학원 www.kookhakwo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