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 2기 임소은 학생|나 사랑하기, 트레블댄스 프로젝트 진행]
평소 춤추는 걸 좋아하던 소은이는 아름다운 명소에서 춤추는 영상을 SNS에 올려 한국을 알리는 프로젝트를 했었는데요. 많은 사람의 호응으로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용기가 생겼다고 합니다.
벤자민학교를 다니면서 느꼈던 것들을 사람들에게 공유하며, 자신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안무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향해 한 발짝씩 나아가고 있는 모습이 대견하기만 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www.benjaminschool.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