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 2기 정지윤 학생│자기사랑 프로젝트 진행]
중학교에서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해서 불안장애가 생겼다는 지윤이. 동물들을 키우면서 교감하고 벤자민학교에서 홍익활동에 동참하면서 자신이 얼마나 강한지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우울증 약을 끊고도 잘 자는 것뿐 아니라, 매일 행복하다고 말하는 그녀. 상처받고 아팠던 친구들에게 자신보다 더 행복해질 수 있다고 말하는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봅시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www.benjaminschool.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