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 2기 배형준 학생│"꿈을 전하는 청년 강연자" 진행]
가출과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아 주위 사람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던 형준이. 자신의 이름보다 문제아, 반항아, 불량 청소년으로 불린 적이 더 많았는데요. 벤자민인성영재학교를 만나고 걱정과 사랑으로 안아주는 가족, 친구들 덕분에 긴 방황을 끝내고 청년 강연자의 꿈을 꾸게 되었다고 합니다. 무대 위에서 더 빛이나는 아름다운 청춘을 위해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www.benjaminschool.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