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갭이어 2기 차서영｜국제구호활동 봉사동아리 벤피오(BenPO, Benjamin NPO) 프로젝트 진행]
결과를 중시하는 성격탓에 늘 성적과 성과에 대한 압박이 심했던 차서영씨.
수능시험 이후 찾아온 슬럼프로 괴로워할 때, 벤자민학교와 갭이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국제구호활동가로서의 꿈을 키우면서 벤피오(BenPO, Benjamin NPO)라는 봉사동아리를 직접 만들고,
나눔과 공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멋진 삶을 스스로 만들어가고 있답니다.
그녀의 계속되는 도전과 성장의 스토리를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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