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 2기 송민근 학생│100인의 독도 플래시몹 프로젝트 진행 중]
19년 동안 살면서 지금이 가장 바쁘다고 하는 민근이.
중국어 공부, 아르바이트, 기공대회 준비를 비롯해 독도 플래시몹 회의와 벤자민페스티벌 모금 공연까지!
하루 24시간이 모자라도록 바쁘지만 요즘처럼 열정적으로 보낸적이 없다고 합니다.
말 없고 소극적이었던 모습에서 친구들을 이끄는 리더로 성장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www.benjaminschool.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