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가족과 사이도 안좋고 뭐든지 자기 위주로 생각을 했었다는 신채은 학생. 인성영재캠프를 통해 '가치 있는 삶'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고 1년 동안 벤자민인성영재학교에서 그 방법을 배우고자 용기를 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스스로 계획을 세워 공부를 하고 봉사활동, 아르바이트, 인턴체험 등을 통해 얻은 경험들을 친구들과 나누면서 공동체 의식도 알게 되었다는데요. 가족 모두 인정할 만큼 밝고 적극적으로 변한 그녀의 당찬 모습을 함께 보실까요?
벤자민인성영재학교 www.benjaminschool.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