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뇌특사] 뇌교육은 몸과 마음의 좋은 친구 입니다. : 한국뇌과학연구원 부원장 양현정

10:57 추천 : 2 난이도 : 초급

우연히 뇌교육을 접한 뒤, 건강 뿐만 아니라 의식 성장까지 경험한 한국뇌과학연구원 부원장 양현정씨.
현재 이러한 경험을 과학적으로 증명하기 위해 뇌 활용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양현정씨에게 어떤 뇌교육 인생 2막이 펼쳐졌는지 그녀의 뇌교육 스토리와 수련 꿀팁을 소개합니다.

* 비방 및 욕설과 광고성 댓글은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