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뇌특사] 뇌교육은 제 삶을 이끌어주는 스승입니다 : 국학 강사 신미용

07:38 추천 : 4 난이도 : 초급

바쁜 사업과 친정 어머니의 병간호로 힘든 시기가 있었던 국학 강사 신미용씨.
불안한 환경 속에서 아이를 변화시키고자 함께 뇌교육 수련을 받을 것을 제안 받았는데요.
뇌교육 수련을 통해 내가 왜 태어났는지에 대한 존재의 의미를 알게 되었고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변화하는 자신을 느낄 수 있도록 많이 전하러 다녔다고 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신미용씨에게 어떤 뇌교육 인생 2막이 펼쳐졌는지 그녀의 뇌교육 스토리와 수련 꿀팁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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