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화두로 앞만 보고 달리던 류옥분님.
어느날 갑자기 발견된 위암으로 위의 70%를 절제하는 큰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기체조와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를 만나면서 지난 삶을 돌아보고,
누구에게나 홍익을 하고싶은 마음이 있음을 깨닫고 가슴이 뛰었다고 합니다.
오늘도 아름답고 행복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광주에서 먼저 변화를 시작하겠다는 다짐하는데요.
지구시민의 꿈을 널리 알리고 있을 그녀의 힘찬 발걸음을 응원합니다.
* 일지 이승헌 총장 신간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