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뇌특사] 뇌교육은 나를 알아가는 과정입니다 : 브레인트레이너 곽민경

07:55 추천 : 3 난이도 : 초급

16년차 베테랑 피부관리사이자 브레인트레이너인 곽민경씨는 자녀가 앓고 있는 뇌전증 때문에 자연스럽게 뇌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 융합학과에 입학하면서 뇌교육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삶 속에서도 뇌체조와 뇌교육 명상을 적극 실천하게 됐다고 하는데요. 그녀는 다양한 뇌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은 물론, 가족과 일에 대한 만족도가 훨씬 높아졌다고 합니다.
곽민경씨에게 어떤 뇌교육 인생 2막이 펼쳐졌는지 그녀의 뇌교육 스토리와 수련 꿀팁을 소개합니다.

* 비방 및 욕설과 광고성 댓글은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