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갭이어 멘토특강 06]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꿈꿔 온 아나운서, 실제 꿈을 이루기까지 어려움도 많았지만 기회를 알아보고 이를 놓치지 않았던 그녀의 스토리를 벤자민 갭이어 학생들과 나눕니다.
학창시절 방송반 활동, 대학 방송제 진행, 해외 기아 난민을 위한 봉사활동 등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말만 잘하는 사람이 아닌 '소통의 징검다리'로 역할을 다하는 아나운서가 될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스티븐 잡스의 스탠포드 연설문의 유명한 구절인 ‘Connecting the dots'에 담긴 꿈을 이루는 법칙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현직에 종사하고 있는 선배가 알려주는 스피치 스킬까지 꼼꼼하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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