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번째 달] 함께 웃기 : 태교 웃음 명상

05:11 추천 : 12 난이도 : 초급

5개월이 된 아기는 근육이 발달하여 엄마가 태동을 느낄정도로 움직임이 커집니다. 이때 아기의 청각은 어른과 같은 정도로 성장하기 때문에 온가족이 인격체로 대화를 나누듯 말을 거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와 함께 웃음명상을 하면 아기의 뇌가 발달하고 심신이 안정됩니다. 덤으로 아기의 성격까지 좋아진다고 하니, 꼭 따라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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