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

02:05 추천 : 13 난이도 : 초급

봉곡사 천년의 소나무 숲길은 긴 세월을 묵묵히 지내온 자연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곳입니다. 이 곳에서는 마음 한 구석에 남았던 상처와 응어리가 눈 녹듯이 사라지고 따뜻한 위로와 충만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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