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뉴스

73세에 열정적인 뇌교육명상 강사로 뜁니다

[120세 라이프] 정영자 인천120세클럽 부회장의 아름다운 도전

72세에 뇌교육명상 강사가 된 정영자(73) 인천120세클럽 부회장은 날마다 활력이 넘친다. 매일 한 시간씩 뇌교육명상을 지도하고, 다른 곳에서 지도를 요청하는 스타강사가 되었다. 발을 벌리고 머리를 숙여 이마로 바닥을 닿는 정 부회장을 보면 깜짝 놀란다. 뇌교육명상을 하면서 딴 세상사는 것처럼 행복하다는 정영자 부회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얼른 보아도 얼굴에 윤이 나고 생기가 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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