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뉴스

80대 어르신들, 소중하게 몸을 두드리며 웃음꽃 활짝

[120세 교실] 서울 서대문구 효림재가노인지원센터

“체력이 생명입니다. 무조건 움직여야죠. 의지만 있으면 젊고 건강하게 살 수 있어요.” 박은숙(56) 국학기공강사는 76세에 마라톤을 시작한 92세 해리트 톰슨 할머니, 67세에 사이클링을 시작해 105세 세계기록을 갱신한 로베르 마르샹 할아버지 이야기 등을 소개하며 운동을 시작하기에 결코 늦은 나이가 아님을 강조했다.

출처 : 코리안스피릿(http://www.ikoreanspir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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