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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는 사람이 답인 세상, 벤자민학교는 희망찬 미래를 만드는 학교입니다."

[인터뷰] 21세기 꿈나무 '인성영재' 학생들의 따뜻한 버팀목,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학부모들을 만나다 1편

어떤 어려움과 고난 없이 그저 짜인 틀 속에서 곱게만 자라온 이들을 '온실 속의 화초'라 표현한다. 학교 시스템 속에 이끌려 그저 대학만을 가기 위해 공부하는 아이들은 '왜?'라는 질문 없이 만들어진 사회 속에 자신을 맞춰간다. 

 

국내최초 고교 완전 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4기 전북학습관 재학생인 오수영 양(18세)의 어머니인 송효미 씨(45세, 공무원)는 수영 양이 온실 속 화초가 아닌,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잘 이겨내는 아이가 되길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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