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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명상으로 얻은 것을 남들과 나누고 싶어요”

[인터뷰] 40대에 강사 데뷔 한 피선영 씨

피선영 씨는 지난 7월 2일 대구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우리말의 소중함, 국경일, 지구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강의를 했다. 40대가 되어 처음 해보는 강의였다. 다른 사람 앞에서 나와서 강의를 하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아이들에게 위기에 처한 지구환경에 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 가정주부인 선영 씨가 이런 활동을 하게 된 것은 지난 2018년 1월 브레인명상을 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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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비누' 만들기로 지구에 도움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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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에 도움 되는 일을 해서 기분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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