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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안에서 열정과 자신감을 깨워낸 아이

[청소년 꿈찾기] 구서여자중학교 1학년 전여정 학생

“국영수 학원은 참 많은데 아이의 자존감, 자신감 이런 걸 어디서 가르치는 건지 알 수가 없었어요.” 전여정 학생의 어머니 노희진(43) 씨는 늘 주눅이 들어있는 외동딸에게 작은 변화를 선물하고 싶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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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뇌교육 사회공헌 ‘화풀이 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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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화나 스트레스를 제 몸에 쌓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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