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타고다니는 땅나귀의 꼬리를 자른 남자의 우화(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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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일기쓰기(4346.12.28)토요일 

자기가 타고 다니는 땅나귀의 꼬리를 자른 남자의 우화(74)

 

  일어나고 싶지않는 심리 : 자기 암시를 풀지 못하고 자기의 인생을 포기하는 생각을 계속하면 그 생각이 환각증세처럼 되어 병이 생기게 된다. 내 안의 하느님께 감사합니다. 우주와 나는 한 몸이다. 홍익인간 이화세계

 

   신의 내부에 존재하는 영혼을 인식해 스스로를 존중하는 것은 일은 일이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내부에 있는 인간적요소 즉 지혜와 학식 명에와 부 등 선행등을 과시하는것은 불행한 일이다.

 

영혼의 대화

   자기 속 안에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끌 힘이 없으니까 그는 당나귀의 꼬리를 자르는 야만적인 수단을 써서 엉뚱하고 이상한 방법으로 사람들의 주위를 돌리려한 것이다. 하지만 결과를 얻기위해 남을 속이고 우롱하는 사람은 그것보다 훨씬 더 속임을 당한다. 지혜와 통찰력을 가진 사람은 자신이 만나는사람들의 마음속에 숨어 있는 동기와 원인을 금방 알아차린다. 그들이 자신도 모르게 걸려 넘어져 있는 숨은 동기를 가려내고 거기에 대해 연민의 정을 갖는다.<74일 : 목표 74회>

 

                                                   하느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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