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다가 지구시민운동연합을 알게 된 영어교사 권명진씨,
처음에는 동아리 활동으로 독거노인 반찬 배달 봉사, 지구시민 강의 듣기, EM비누 및 세제 만들기 등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나중에는 다른 학교에서도 같이 하고 싶다는 긍정적인 반응도 얻었다고 합니다.
아주 작은 행동이라도 자발적이고, 진심으로 행동한다면 그게 바로 지구시민이라고 말하는 그녀의 스토리와 함께
지구를 생각하고 사랑할 수 있는 실천TIP도 함께 배워봅니다.
[문의] 지구시민연합 earthact.org, 041-567-6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