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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89] 천냥 빚도 갚는 말 한마디
201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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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00
|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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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설족'. 혼자 설을 보내는 사람들을 말하는 신조어입니다.
이들은 가족들과 함께 명절을 보내지 않고,
홀로 여행을 가거나 평소 하고 싶었던 일을 하면서 명절을 보냅니다.
이들이 혼자서 긴 연휴를 보내게 된 이유 중 하나가
'친지의 잔소리 같은 안부 때문"이라고 합니다.
반가운 마음을 담은 말들이
자칫 잔소리로 비치거나 마음을 상하게 하는 것이지요.
마음은 그런 게 아닌데 말이죠.
기분 좋은 명절,
사랑의 마음을 담은 아름다운 말로 덕담을 나눠보면 어떨까요?
안부를 캐묻거나, 충고를 하기보다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가족의 선택을 조용히 응원을 해주세요.
그것만으로도 그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살면서 누구나 가져야 할
'상대방을 소중히하고 배려하는 마음'
입니다.
[추천영상]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될 것
일지희망편지 / 난이도 : 초급 / 추천 27 / 조회 5870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표현하는 방법이 서툴러 상처를 주거나 오해를 받는 경우가 있지요. 누구나 가슴 속에는 상대방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과 배려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마음을 열고 솔직하고 따뜻하게 표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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