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미래교육포럼] 전하진 국회의원

'대한민국 미래교육포럼' 축하메세지

<대한민국 미래교육포럼>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회의원이 되기 전 2000년대 초반 한글과컴퓨터, 네티앙 대표를 지내면서 인재와 교육은 제게는 늘 화두였습니다.

스토리, 공감, 회복 탄력성, 성취 등 4가지를 갖춘 SERA형 인재 양성을 강조하며, 스펙 위주의 무한 경쟁사회에 내몰린 젊은 세대가 진정 행복이 솟구치는 삶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이야기 나눈 기억이 생생합니다.

국회의원이 된 지금도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미래인재육성포럼’의 대표를 맡아,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키우고 창의와 열정으로 새롭고 창조적인 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도록 정책 및 제도 정비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포럼에서 발표되는 고교 최초 완전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가 제시한 혁신적인 교육모델은 그런 면에서 주목할만 합니다.

‘한국의 교육문제 해결을 위한 뇌교육의 참가치와 활용’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한민국 미래교육포럼>이 급변하는 지구촌 시대에 맞는 대한민국 미래인재의 해답을 모색하는 장이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전하진 국회의원, 국회 미래인재육성포럼 대표

* 본 내용은 '한국의 교육문제 해결을 위한 뇌교육의 참가치와 활용' 주제로 11/2(월) 일지아트홀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미래교육포럼>에 보내준 축하메세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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