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클래스] 면역력 지키는 '폐청소 336법칙'

편강한의원 서효석 한의사가 들려주는 폐 건강 비법

▲ 출처 | 프리픽

탁한 공기로 폐가 더러워졌을 때 우리는 본능적으로 맑은 공기를 원하게 된다. 폐가 더러워지면 어떤 일이 일어나고, 반대로 폐가 깨끗해지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브레인클래스에서는 폐 질환 연구 외길 50여 년을 걸어온 서효석 한의사(편강 한의원 원장)에게 면역력을 완성하는 폐 청소 '336법칙'을 듣는다. 


서 원장은 폐를 청소하는 방법으로 으뜸 호흡법과 꾸준한 유산소 운동, 그리고 폐에 좋은 식단을 소개한다. ‘336법칙'은 폐 청소를 3개월, 3개월, 6개월 단위로 1년간 꾸준히 했을 때 면역력이 3계단까지 성장하는 '면역력 완성의 법칙'이다.


첫 번째 면역력 1계단인 3개월 폐 청소 후부터 우리 몸은 고열이나 감기 등을 가볍게 앓고 지나가거나 그 횟수가 확연히 줄어드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두 번째 면역력 2계단인 3개월 폐 청소 후에는 장내 유익균이 증식하여 변비나 설사 등 각종 장 질환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말한다. 

336법칙으로 폐 청소를 했을 때 생기는 몸의 변화를 소개한 브레인 클래스 ‘폐 청소를 통한 면역력 완성 3계단’은 유튜브 <브레인 셀럽> 채널에서 오는 3월 27일(수)에 시청할 수 있다. 

 

글. 조하린 (브레인셀럽PD/brainceleb20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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